조혜정, '처음이라서' 제작발표회 생중계 셀카 공개! '듀근듀근' 뽀얀 피부+해맑은 웃음 '예뻐'
최근 '아빠를 부탁해'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조재현의 딸 조혜정이 제작발표회 생중계 셀카를 올려 화제다.
5일 조혜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잠시 후 10시 반 네이버 v앱 많이 봐주세용~ 처음이라서 제작발표회 생중계 듀근듀근"이라는 글과 함께 손가락으로 v앱을 뜻하는 '브이'자를 그리고 있는 셀카를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조혜정은 뽀얀 피부에 청순한 스타일로 해맑게 웃고 있어 보는 사람의 기분까지 좋게 만들어준다.
한편 조혜정은 오는 7일 첫 방송되는 온스타일 '처음이라서'에서 오가린 역을 맡아 열연한다.
'처음이라서'는 '연애의 발견',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 1&2'로 여성들의 공감과 판타지를 채워준 정현정 작가의 차기작으로, 처음이라서 서툴고, 또 뜨거운 스무살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