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복면 쓰고 계급장 떼고…"행복한 경북도청 만들어요"

5일 경북도청 제1회의실에서 가면을 쓰고 닉네임으로 참여한 직원들이 '계급 없는 토론회, 비간부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7급 이하 젊은 직원 40여 명이 참가해 '행복한 일터를 위한 경북도의 깨알시책은?' '경북도 조직문화 이대로 괜찮은가?'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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