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제도'는 일정 수의 선거인단을 먼저 구성한 뒤 이들에게 개인정보가 드러나지 않도록 이동통신사업자가 임의의 휴대전화 전화번호를 제공한 뒤 휴대전화로 경선에 참여해 후보자를 선택하도록 하는 제도다. 무엇일까?(힌트 매일신문 9월 30일 자 1면)
2) 대구 수성못 중간에 있는 작은 섬의 이름이 정해졌다. 구민 제안으로 선정된 이 이름은 이 섬에 많은 새들이 찾아들고, '안식처'란 뜻도 있기에 지어졌다. 무엇일까?(힌트 매일신문 9월 30일 자 8면)
3) 이달 초부터 유통업계 사상 최대 동시할인 행사인 '코리아 ○○○○○○○'가 지난 1일 시작돼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 빈 칸에 들어갈 말은 무엇인가?(힌트 매일신문 1일 자 6면)
4) '카바레티스트'란 철학과 해학을 담은 정치 및 세태풍자, 패러디를 가리키는 '이것'을 구사하는 무대예술가를 말한다. '이것'은 무엇인가?(힌트 매일신문 1일 자 18면)
5) '이 사람'은 조선 전기의 학자이자 문학가다. 음악적 재능이 뛰어나 조선시대 악보와 의궤를 정리한 '악학궤범'의 편찬에 참여하기도 했다. 또 조선 전기의 문물을 정리한 책 '용재총화'의 저자이기도 하다. 누구일까?(힌트 매일신문 3일 자 15면)
◆9월 24일 자 퀴즈 정답
① 학도
② 리디아 고
③ 징비록
④ 스마트 톨링
⑤ 섬백리향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