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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아이유, 과거 장기하 이상형 언급 "좁고 높지 않은 코 좋아해" 혹시 아이유?

사진. Jtbc 방송 캡쳐
사진. Jtbc 방송 캡쳐

장기하 아이유

장기하 아이유 열애

장기하♥아이유, 과거 장기하 이상형 언급 "좁고 높지 않은 코 좋아해" 혹시 아이유?

가수 장기하와얼굴들 장기하(33)와 아이유(22)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장기하의 이상형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0월 JTBC '마녀사냥'에는 장기하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장기하는 "관능미가 있으되 과시하면 안되고 섹시함을 강조하면 안 된다"고 답했다.

이어 장기하는 "다소곳과 여성스러움이 있으며 왠지 모를 기운이 솟구치는 여성이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 "코도 좁고 높지 않은 코에 관능미가 솟아나는 다소곳한 여성이었으면 좋겠다"며 코 모양 역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8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아이유와 장기하는 올해 3월 본격적으로 만나 지금까지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 틈틈히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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