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사이드 스쿼드' 자레드 레토, 조커 변신! 여장하니 여자 조커? '광기 발산' 기대 UP
'수어사이드 스쿼드' 조커로 자레드 레토가 정해진 가운데, 그의 과거 여장 사진도 재조명 되고 있다.
자레드 레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자레드 레토는 금발 가발에 시스루 상의 차림으로 여장을 한 채 머리를 움켜쥐며 평소 조커의 광기어린 모습을 표현하기에 적절한 모습을 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사진 작가 테리 리처드슨과 작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자레드 레토가 조커 역을 맡은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수퍼 악당(빌런)들의 미션 수행 모습을 담은 영화로, 자레드 레토는 할리 퀸 역의 마고 로비로부터 "그는 누군지 알아보지도 못했다.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무서웠다"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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