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사이드 스쿼드' 자레드 레토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의 몸매 변신 3단계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모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자레드 레토의 몸매 변천사 비교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자레드 레토는 근육이 탄탄하게 붙은 몸매와 뱃살이 터질듯이 올라온 몸매, 앙상하게 말라 뼈만 남은 몸매를 공개하고 있다.
특히 마지막 사진은 과거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에서 에이즈 환자이자 약물 중독자 역할을 위해 체중을 53kg까지 줄였던 모습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자레드 레토 몸매 변천사 3단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어사이드 스쿼드' 자레드 레토 몸매 변천사 3단계 보기 안쓰러워" "'수어사이드 스쿼드' 자레드 레토 몸매 변천사 3단계 대단하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자레드 레토 몸매 변천사 3단계 나도 도전해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DC코믹스의 조커, 할리 퀸, 데드샷, 베인, 킬러 프로스트, 포이즌 아이비 등의 악당들이 정부 주도 하에 특수하고 위험한 임무를 맡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속 자레드 레토는 조커로 분해 강렬한 악당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지난 7월 촬영을 마친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오는 2016년 8월 북미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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