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비키니 입고 아찔한 포즈 취해 "도발적이네"

'그녀는 예뻤다' 에 출연하는 황정음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의 과거 화보 사진도 덩달아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황정음이 지난 2013년 촬영한 '그라치아' 화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황정음은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아찔한 포즈를 취해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과거 화보에 누리꾼들은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화보 멋지다"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화보 섹시하네"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요즘 연기 물올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8일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조성희 극본/정대윤 연출/본팩토리 제작)의 8회에서는 지방 출장으로 인해 핑크빛 모드가 형성됐던 황정음(혜진 역)과 박서준(성준 역) 사이에 다시금 큰 균열이 생기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황정음은 찰랑이는 단발머리와 주근깨에 홍조도 사라진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하면서 향후 전개될 내용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황정음 박서준 주연의 MBC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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