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신민아, '지오다노'와 함께한 달달한 커플의 따뜻한 광고 '우리의 지금은 따뜻

사진. 지오다노 광고 영상 캡처

김우빈♥신민아, '지오다노'와 함께한 달달한 커플의 따뜻한 광고 '우리의 지금은 따뜻했다'

신민아-김우빈 커플의 달달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14일 의류브랜드 지오다노는 모델에서 실제 커플로 발전한 신민아와 김우빈의 '우리의 지금은 따뜻했다'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신민아와 김우빈은 실제 커플의 연애 초기 답게 달달한 분위기를 풍겨 촬영장을 따뜻하게 만들었다고 전해졌다. 두 사람의 케미는 실제이기에 더 빛났다.

김우빈이 신민아를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보거나 신민아가 김우빈의 무릎에 머리를 대고 눕는 등 자연스러운 커플의 모습이 더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한편 신민아와 김우빈은 과거 이 브랜드의 광고 촬영을 통해 인연을 맺은 후 커플로 발전했다. 이들은 열애 인정 후에도 촬영을 함께 하며 둘만의 특별한 '케미'를 발산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