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시설관리공단 임금피크제 내년 시행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김운현)은 내년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임금피크제를 하기로 했다.

공단은 전체 직원 78%의 동의를 받았다.

공단은 퇴직 3년 전부터 임금피크제를 적용하고 임금 감액 기간은 퇴직 3년 전 10%, 2년 전 15%, 1년 전 20%로 정했다. 감액분은 전액 청년 일자리 만들기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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