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은 국가 정보화 정책'기술 지원 기관인 한국정보사회진흥원과 정보격차 해소 글로벌 전문기관인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 통합해 2009년 5월 새롭게 출범한 세계 최고의 ICT 정책'기술 전문 기관이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초고속 정보통신 기반 구축, 전자정부 지원, 신 정보기술(ICT) 적용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화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있다. 또한 정보화에 따라 발생하는 국내'외 정보격차를 해결하고 건전한 정보문화를 조성하는 등 국가 정보화 총괄기관으로서의 소명을 다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정부가 선포한 '인간중심의 초연결 창조사회 실현'을 목표로 한국정보화진흥원은 국민행복과 희망의 새 시대 실현을 위해 창조경제 실현전략을 수행함에 있어, ICT 융합 기술 및 새로운 정보화 비전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한국정보화진흥원은 ICT 융합 관련 국정과제 추진에서도 차질 없이 적극적으로 지원하면서, 사물인터넷 시대를 대비한 기가 인터넷 확충, ICBM(IoT, Cloud, Big data, Mobile) 플랫폼을 통한 새 시장과 일자리 창출 확산에 선도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창조비타민과 스마트챌린지 실증 프로젝트가 구체적인 성과를 내도록 집중하고 있다. 공공부문 개혁의 가장 핵심적인 정부3.0 과제와 관련해서도 유능하고 투명한 서비스 정부가 실현되도록 모든 자원을 동원해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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