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쓰레기→나무·꽃 "서문시장 5지구가 달라졌어요"

생활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로 주변 상인들에게 원성을 샀던 서문시장 5지구가 본지(7월 31일 자 5면) 보도 후 쓰레기 대신 나무와 꽃들로 채워졌다. 한 상인은 화분이 생긴 후부터 나비도 날아들고 지나는 고객과 상인들도 분위기가 한층 화사해져 좋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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