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교육청 지방교육재정 운영성과 평가 1위

집행 과정 적절성'효율화 호평…특별교부금 150억원 지원받아

경상북도교육청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2015년도 지방교육재정 운영성과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방교육재정 운영성과 평가는 교육부가 재정운영 효율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올해 처음으로 시'도교육청 평가와 분리 실시했으며, '재원배분의 적절성' '재정운영의 효율성' 등 2개 영역 11개 지표 관련 실적과 영역별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평가했다.

경북도교육청은 이번 평가 결과 재정의 계획부터 편성'집행'환류까지 전 과정에 대해 적절한 재원배분과 재정운영의 효율화에 노력한 것을 인정받았다.

대구시교육청은 울산, 인천에 이은 3위의 우수 시교육청으로 선정됐다.

교육부는 평가 우수 교육청에 대해 올해 재해대책 특별교부금 잔액 1천100억원을 시'도교육청 평가와 지방교육재정 운영성과 평가로 나누어 교부할 예정이다. 이로써 경북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차등 지원하는 특별교부금 150억원가량을 별도로 지원받게 됐다.

이영우 경북도교육감은 "무상급식'누리과정 지원 등 교육복지의 지출 확대되고 있는 형편이지만 지방교육재정운영의 성과 제고로 교육 핵심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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