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상공회의소 회원 23명 청년희망펀드 가입

영천상공회의소(회장 송재열) 회원 23명이 20일 정례 모임을 마치고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다.

이날 회원들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상공인들이 앞장서야 한다며 즉석에서 청년희망펀드 조성에 동참했다.

송재열 회장은 "이번 모금액은 미미하지만 청년들의 일자리 만들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먼저 나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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