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혜민스님, 동화사서 희망나눔 법회

팔공총림 동화사는 18일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의 저자이자 마음치유사인 혜민 스님(마음치유학교 교장)을 초청해 희망나눔 법회를 열었다. 이날 법회에 참석한 대중들은 평소 직장이나 가정에서 느꼈던 각자의 고민을 털어놓고 자리에 함께한 모두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동화사는 매달 명사들을 초청해 법회를 열고 있다. 동화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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