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U-17 한국 축구대표팀, 29일 오전8시 벨기에와 16강戰

한국 17세 이햐 축구대표팀이 29일 오전 8시(한국시간) 칠레 라 세레나 라 포르타다 스타디움에서 벨기에와 8강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사상 처음으로 1차전서 브라질을 꺾고 기나와의 2차전도 승리한 최진철호는 3차전서 잉글랜드와 0-0으로 비기면서 2승1무로 무실점 16강 진출을 이뤘다.

29일 오전 8시 지상파에선 KBS2, SBS가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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