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간매일-시사상식 퀴즈]

1) 최근 '이곳'이 정상 조망권이 잘 확보되지 않아 방문객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해발 986m로 울릉도의 가장 높은 봉우리인 이곳의 이름은 무엇인가?(힌트 매일신문 19일 자 8면)

2) '이 상'은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1962년에 만든 상이다. 올해로 52회를 맞는 한국 영화 역사상 가장 오래된 상인 이 상의 이름은 무엇인가?(힌트 매일신문 20일 자 28면)

3) 울진 왕피천에 3, 4년 전에 방류했던 '이 물고기'의 치어가 큰 물고기가 돼 돌아왔다. 강에서 태어나 바다로 갔다가 산란기가 되면 자신이 태어난 강으로 되돌아오는 회귀성 어류인 이 물고기는 무엇인가?(힌트 매일신문 21일 자 2면)

4) '이 새'는 천연기념물 제205-1호로 바닷가 얕은 곳이나 간척지'늪지'갈대밭'논 등지에서 먹이를 찾고 숲에서 잔다. 2012년 5월 31일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1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는 이 새는 무엇인가?(힌트 주간매일 22일 자 9면)

5) 정부는 최근 3년 연속 이자보상비율이 100% 미만이거나 영업활동 현금 흐름이 마이너스인 기업에 대해 구조조정을 실시하기로 했다. '좀비기업'이라는 별칭으로 알려진 이러한 기업의 정확한 명칭은 무엇인가?(힌트 매일신문 23일 자 1면)

◆10월 15일 자 퀴즈 정답

①기부채납

②을사조약 또는 을사늑약

③ 야은 길재

④ 아이다

⑤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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