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할로윈데이' 한지우, 앙큼한 처녀귀신 변신

배우 한지우가 할로윈데이를 맞아 앙큼한 매력의 처녀귀신으로 변신했다.

한지우는 10월31일 할로윈데이를 맞아 자신의 웨이보에 처녀귀신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지우는 하얀 소복을 입고 무서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없는 미모와 무결점 피부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한지우 할로윈데이 처녀귀신 분장 너무 귀여워", "한지우 할로윈데이 셀카 대박!", "나도 할로윈데이 분장에 도전해야지", "한지우 할로윈데이 셀카 투명피부 눈길"등의 반응이다.

한편 한지우는 최근 웹드라마 '달콤'(제작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에서 김재욱의 첫 사랑녀 '영희'역을 맡아 촬영을 마쳤다.

또한 중국 유학파 배우 한지우는 최근 중국의 국민 MC 허지옹이 진행하는 호남위성TV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통역없이 출연해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과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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