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창업35주년 이랜드, 해외 명품 반값 판매

4일부터 동아백화점·NC 아울렛 등

이랜드그룹 창업 35주년을 맞아 동아백화점과 NC아울렛 등 대구권역 내 모든 ㈜이랜드 리테일 지점이 4~10일 감사대축제를 연다. 동아백화점 쇼핑점'강북점'수성점'구미점과 NC아울렛 엑스코점'경산점, 동아마트 수성점 등이 참가한다.

4일에는 모든 지점에서 '행운의 럭키박스' 행사를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7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폴라폴리스 쿠션 담요를 선착 순으로 증정한다.

쇼핑점은 4일 35주년을 기념해 층별로 35대 유명브랜드 상품을 선정해 한정 특가로 판매한다. 수입 편집매장인 럭셔리갤러리는 30여개 해외 명품을 시중가 대비 반값에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10일까지 해외 수입제화 대전과 레노마주니어'셀덴 70% 할인 행사, 클라비스'로엠 균일가전 및 K2 창고 대개방 행사를 연다.

NC아울렛 엑스코점은 4일 원데이 스페셜 특가한정 행사를 연다. 같은 날 브랜드별로도 일부 품목에 한해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하는 브랜드 데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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