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은행잎, 정체는 이미 출연한 홍진영? 4연속 가왕 자리 노리는 코스모스 이길까?
'복면가왕'에서 3번 연속 가왕의 자리를 차지한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가 4연속 가왕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해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8일 방송되는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신선약초 은행잎', '자나 깨나 안전제일', '자유로 여신상', '상감마마 납시오'가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의 가왕 자리에 도전한다.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가 이번에도 가왕 자리를 수성하면 4연속 가왕이 된다.
네 명의 도전자는 K2 김성면, 박슬기, 오마이걸 현승희, 송필근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한 실력자들이다.
한편 누리꾼들은 '신선약초 은행잎'의 정체에 대해 이미 복면가왕에 한 번 출연한 바 있는 홍진영으로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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