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상미 득녀, 과거 아르바이트생 시절 '변함없는 미모'

배우 남상미가 득녀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의 과거 시절 사진이 새삼 화제가 되고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남상미 한양대 롯데리아 아르바이트 생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서 남상미는 패스트푸드점 유니폼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남상미는 유니폼으로도 숨길 수 없는 인형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어 감탄사를 자아낸다.

남상미 득녀 아르바이트생 시절 모습에 누리꾼들은 "남상미 득녀 아르바이트생 시절 여전히 인형 외모" "남상미 득녀 아르바이트생 시절 아름답다" "남상미 득녀 아르바이트생 시절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3일 남상미의 소속사는 남상미가 전날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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