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상미 득녀, "팔씨름 잘하는데 딱 한 번 졌다" 상대는 누구?

사진. SBS 제공
사진. SBS 제공

남상미 득녀

남상미 득녀, "팔씨름 잘하는데 딱 한 번 졌다" 상대는 누구?

배우 남상미의 득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남상미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남상미는 과거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화신'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팔씨름을 잘한다고 들었다. 진 적이 없다는데 사실이냐"라는 질문을 받은 남상미는 "딱 한 번 졌다. 상대는 개그우먼 신봉선이다. 이길 수 있었는데 타이밍을 놓쳤다"라고 답했다.

한편 남상미 소속사 측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2일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득녀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