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촬영장 인증샷… "야외 촬영은 추워요~"
배우 공승연이 '육룡이 나르샤'에 첫 출연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공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룡이 나르샤' 촬영장입니다. 야외 촬영은 추워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승연은 곱게 차려입은 한복 위에 두꺼운 패딩 점퍼를 걸치고 있다. 특히 틀어올린 머리에 꽃 장신구를 단 채 고전 미인의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16일 방송되는 '육룡이 나르샤'는 한국-쿠바의 야구 경기로 지연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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