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잦은 가을비와 포근한 날씨로 곶감 건조 못해 큰 피해

○…새누리당, 집회'시위 때 '복면 금지법' 입법예고하자 야당은 '차벽 금지법' 발의하며 맞불. '입법 패싸움 금지법' 만들고 싶은 게 국민의 솔직한 심정.

○…잦은 가을비와 포근한 날씨로 경북 농가들 곶감 제대로 건조 못해 큰 피해. 한쪽은 가뭄에 한숨, 한쪽은 비 때문에 울상이라 참, 날씨 고르잖네.

○…대구FC, 2부리그 최종전 통한의 무승부로 우승 놓치고 상주 상무에 다득점 밀려 1부 승격도 가시밭길. 3년 눈물 젖은 빵도 효험이 조금 덜 통했나?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