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원앙 가족 40여 마리 '늦가을 나들이'

부부금실의 상징인 원앙 가족 40여 마리가 청도군 청도읍 유호리 청도천 하류 일대에서 여유롭게 물질을 하고 있다. 4, 5년 전부터 청도천에서 발견되기 시작한 원앙은 천연기념물 327호로 겨울 철새 중 깃털이 화려하고 아름다운 새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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