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화가' 수지, 순백의 시스루로 男心 강탈…뽀얀 피부+빨간 입술 '매력있어~'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출연한 '도리화가'가 개봉한 가운데 순백의 시스루를 선보였다.
지난 10월 패션매거진 엘르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수지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수지는 영화 속 소리꾼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수지의 순백의 시스루와 어우러진 고혹적인 눈빛에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수지는 영화 '도리화가'를 통해 스크린에 컴백한다. '도리화가'는 1867년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었던 시대, 운명을 거슬러 소리의 꿈꿨던 조선 최초 여류소리꾼 진채선(배수지 분)과 그를 키워낸 스승 신재효(류승룡 분)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댓글 많은 뉴스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
연휴는 짧고 실망은 길다…5월 2일 임시공휴일 제외 결정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골목상권 살릴 지역 밀착 이커머스 '수익마켓'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