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영·호남의 '달빛동맹', 다채로운 행사 개최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서청원 최고위원을 두고 'YS 유산만 노리는 아들'이라 비아냥. 문재인 대표 등은 받은 '정치적 유산'이 없다는 말?

○…'달빛동맹'이 영'호남 간 정치적 상생과 행정 공조에 이어 '대구-광주 청춘 어울림 한마당' 행사까지. 이제 '사돈동맹' 맺을 날도 멀지 않았네.

○…유승민 새누리당 전 원내대표 경북대 특강에서 "친박'비박 이름 두고 싸우는 행태 유치". 편 가르기는 인류 탄생 때부터 있었는데 이제 와서 뭘 새삼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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