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브라질 경상도 출신 동포들의 삶 전시회

올해 브라질을 찾아 경상도 출신 동포들을 만난 '세계시민으로 사는 경북인 2015-브라질 편' 사업의 성과를 알리는 콘텐츠 전시회 및 토크 콘서트, '네오 빠울리스따노-벤데로 일군 꼬레봉들의 꿈'이 1일(화)과 2일(수) 대구 남구 꿈꾸는 씨어터에서 열린다.

(사)인문사회연구소와 경상북도는 올해 3~6월 브라질 상파울루 등을 찾아 '꼬레봉'이라 불리는 교포들의 삶을 기록했다. 053)74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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