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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생활체육회 벽화그리기 봉사

경상북도 생활체육회가 문경시 배실마을을 찾아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했다. 경북생활체육회 제공
경상북도 생활체육회가 문경시 배실마을을 찾아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했다. 경북생활체육회 제공

경상북도생활체육회(회장 김성환)는 지난달 30일 경북생활체육 7330 서포터스, 문경시생활체육회 임직원 등과 문경시 배실마을을 찾아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했다. (사진) 경북생활체육 7330 서포터스는 프레시드(포항), 미인봉사회(경산), 빛나는별(봉화) 등으로 구성된 생활체육 자원봉사단으로 올해 '체육 재능나눔', '소외계층 돌보기', '전'현직 선수와 함께' 등 5개 프로그램을 통해 10여 차례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경북생활체육회는 이날 배실마을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하고, 생활체육 7330(일주일에 3번 이상, 하루 30분 운동) 활동을 홍보했다. 또 문경시생활체육회의 도움으로 경로당 두 곳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근력 운동교실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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