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2015 홍수아, 터질듯한 볼륨감 '아찔' 드레스 자태 뽐내…드레수아 다운 면모
배우 홍수아가 2015 MAMA 시상자로 참석한 가운데 과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는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홍수아는 지난 2011년 1월 자신의 미니홈피에 "봄아 ! 제발 빨리 와줄래..ㅜㅜ 너무너무 춥구나. 흑흑"이라는 글과 함께 파격적인 노출을 보이는 미니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포즈와 고혹적인 표정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시선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볼륨감 넘치는 가슴과 가느다란 허리, 길쭉한 각선미까지 드러내며 인형 몸매 종결자로 등극했다.
한편 홍수아는 지난 2일 홍콩에서 열린 2015 MAMA에서 시상자로 출연해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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