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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강하늘, 짐꾼으로 합류… 청룡영화상 끝나고 바로 아이슬란드로!

사진. 연합뉴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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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강하늘

'꽃보다 청춘' 강하늘, 짐꾼으로 합류… 청룡영화상 끝나고 바로 아이슬란드로!

배우 강하늘이 tvN '꽃보다 청춘 in 아이슬란드'(이하 꽃청춘3)에 합류 소식이 전해졌다.

4일 관계자에 따르면 강하늘은 조정석, 정우, 정상훈과 함께 tvN '꽃청춘3' 촬영을 마쳤다.

촬영을 마친 네 사람은 이날 오후 제작진과 함께 귀국한다.

'꽃청춘3'는 현재까지 조정석, 정우, 정상훈 세사람이 함께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강하늘은 자신이 합류하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다가 청룡영화상이 끝난 후 뒤늦게 아이슬란드로 향했다고 전해졌다.

강하늘은 정우와 영화 '쎄시봉'을, 조정석-정상훈과는 뮤지컬로 함께 호흡한 적이 있다. 이번 '아이슬란드' 편에서는 막내이자 짐꾼으로서 활약한다.

한편, '꽃청춘3'은 현재 방영 중인 '삼시세끼-어촌편2'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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