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천일보 신임 대표이사에 황보은씨

인천일보는 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황보은(53) 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 측은 최근 기업 회생 종결에 따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인천 출신의 황보 신임 대표이사는 이원복 전 국회의원의 보좌관을 지내고 무역 분야의 사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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