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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살벌 패밀리' 민아, 손흥민 이야기에 분노 "지난 얘기는 꺼내지 맙시다"

사진. SBS 정글의 법칙 캡처
사진. SBS 정글의 법칙 캡처

'달콤 살벌 패밀리' 민아, 손흥민 이야기에 분노 "지난 얘기는 꺼내지 맙시다"

'달콤 살벌 패밀리' 민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정글의 법칙'에서 손흥민 선수의 이야기에 분노했다.

과거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에서는 병만족 멤버들이 둘러앉아 각자의 주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민아는 "난 맥주를 좋아한다. 좋아는 하지만 많이 먹지는 못 한다"고 밝혔다.

이에 류담은 "손흥민 선수와는 얼마나 먹었냐"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고, 당황한 민아는 류담에게 분노의 각목 타격을 한 뒤 "지난 얘기는 꺼내지 맙시다"고 분노해 폭소케 했다.

이때 제작진은 '민아씨의 청춘사업을 응원합니다'고 자막을 내보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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