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경찰에 자진출두하자 야당, 정부 향해 "거리로 나온 국민 여론 귀담아들어야". 한 씨 등 떠밀어 조계사 나오게 한 것은 국민 여론 아니면 뭐지.
○…대법, 9천 명 시민 소송단이 낸 4건의 '4대강 사업은 불법' 소송에서 6년 만에 '4대강 사업은 적법' 최종 판단. '떼법' 정리하는데 6년 세월이 걸렸다는 뜻.
○…북 김정은, 핵폭탄 이어 "수소탄(수소폭탄)의 거대한 폭음 울릴 수 있는 강대한 핵보유국이 됐다"고 주장. '뻥'인지는 몰라도 '희망사항'인 것만은 분명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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