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대법, '4대강 사업은 적법' 최종 판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경찰에 자진출두하자 야당, 정부 향해 "거리로 나온 국민 여론 귀담아들어야". 한 씨 등 떠밀어 조계사 나오게 한 것은 국민 여론 아니면 뭐지.

○…대법, 9천 명 시민 소송단이 낸 4건의 '4대강 사업은 불법' 소송에서 6년 만에 '4대강 사업은 적법' 최종 판단. '떼법' 정리하는데 6년 세월이 걸렸다는 뜻.

 

○…북 김정은, 핵폭탄 이어 "수소탄(수소폭탄)의 거대한 폭음 울릴 수 있는 강대한 핵보유국이 됐다"고 주장. '뻥'인지는 몰라도 '희망사항'인 것만은 분명한 듯.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