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저평가주 장기투자 '메리츠 코리아증권1호'

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는 금융투자자들이 메리츠종금증권(www.imeritz.com 대표이사 최희문)의 '메리츠 코리아증권1호(주식)'를 주목하고 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움직임으로 세계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식시장의 시황과 상관없이 저평가된 우량기업에 장기간 투자하는 금융투자상품이기 때문이다. 특히 한동안 인기를 끌었던 지수연동형 투자 상품 가입자들이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국내 주식시장에 미칠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한결 부담(지수변동)이 적은 투자상품이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우월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저평가된 기업에 투자하는 '메리츠 코리아증권1호(주식)'를 판매하고 있다. 메리츠 코리아증권1호(주식)는 시황을 배제하고 철저한 종목 중심의 상향식 분석(bottom-up: 기업 자체에만 초점)을 통해 지속적인 경쟁력을 지닌 기업을 발굴하고 저평가된 우량 기업을 선별해 장기 투자하는 펀드 상품이다.

지난 2013년 7월 펀드가 최초 설정된 이후 그동안 안정적인 운용성과를 보여 왔다. 안정적 성과의 비결은 20년 동안 함께 일해 온 운용팀의 팀워크다.

메리츠 코리아증권은 종목 선정 시 가치주나 대형주 등 투자스타일을 따지지 않는다. 연간 상장기업 600곳 이상을 직접 방문해 지속 가능한 사업성이나 건전한 지배구조, 회계 투명성 등을 꼼꼼히 따져본 후 5~7년 이상 장기 투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또한, 잦은 매매와 포트폴리오 구성 종목의 교체를 지양하기 때문에 자금회전율은 낮은 편이다.

메리츠자산운용에서 장기투자 원칙을 기본으로 적절한 분산투자와 주식시장의 단기적인 변동에 흔들리지 않는 전략으로 운용 역량 및 리스크 관리의 집중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펀드 가입 및 문의는 메리츠종금증권 영업점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홈페이지의 금융상품몰, HTS, MTS에서도 가입할 수 있다.

다만, 메리츠 코리아증권1호(주식)는 주식투자 상품으로 운용결과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입 전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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