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조희팔 죽었다"고 대답

○…중국서 강제송환돼 대구 온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조희팔이 죽었느냐"는 기자들 질문에 "죽었다"고 대답. 설마 "살아있다"는 답을 기대하고 던진 질문은 아니겠지요.

○…대법, "불법 시위로 교통 체증 유발했으면 점거 시간 짧아도 교통방해죄 성립한다"며 하급심 뒤집어. 죄가 되고 안 되고는 시간의 문제가 아니라는 뜻.

○…문재인, "당 흔드는 세력 문책" 발언에 김한길 새정치연합 전 공동대표, "책임을 남에게만 묻는다면 참으로 민망한 일"이라 일침. '네 탓' 말고 '내 탓'하라는 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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