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아이돌 출신 남편 스펙은? 훈훈+재력 '다 갖췄네'
배우 최정윤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남편에 대해서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정윤의 남편은 2011년 12월 아이돌 그룹 이글파이브로 활동한 윤태준(윤충근)으로 최정윤 보다 4살 연하다. 또 그는 박성경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으로 전해졌다.
최정윤은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시댁에 대해 "식당, 의류, 호텔, 백화점을 운영하고 최근 프로축구단도 창단한 재계 44위 이랜드"라며 남편이 이랜드 후계자냐는 물음에는 "이랜드 그룹 후계자는 아니다. 남편은 현재 개인 사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민낯 셀카를 공개하고 윤태준과의 행복한 생활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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