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강 싸움소 가려보자" 청도 소싸움 1월9일 개막

올해 청도 소싸움 경기에 출전한 소들 중 최강의 싸움소를 가리는 이벤트가 청도 소싸움 경기장에서 열렸다. 26일 오후 랭킹 1, 2위를 다투는 작은비호(청)와 봄(홍)이 서로 뿔치기와 밀치기 등의 기술을 구사하며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이번 최강전을 끝으로 경기를 마감하는 청도 소싸움 경기는 내년 1월 9일 시즌 개막을 한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