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검찰,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 아들의 선배 구속

○…한'일 양국 정부,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불가역적'으로 해결될 것임을 확인. '책임 통감' 표현도 법적-도덕적 책임 사이에서 아리송. '통석(痛惜)의 염(念)'과 뭐가 다르지?

○…새정치민주연합 '더불어민주당'으로 당명 바꿨지만, 비주류 탈당 도미노로 사실상 '친노' 진영만 남을 판. 그럼 '우리끼리 민주당'으로 바꿔!

○…검찰,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 아들 부탁으로 범죄 수익금 12억원 숨긴 아들의 중학교 선배 구속. 부전자전에다 유유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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