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행시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매일신문이 창간되어 평생을 함께하는 신문이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매일신문 애독자로서 추억이 참 많습니다. 며칠 전 태어난 우리 지호도 함께 축하 메시지 보냅니다. 지호야 언제나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 주렴.^^
매: 매일매일 우리집 현관문 앞에
일: 일등으로 도착하는
신: 신바람 나는 우리 가족의 세상의 통로인
문: 문제없고 기쁨 가득한 우리 정보통감사합니다. 2016년도 우리 가족과 함께하길 바랍니다.
박경록, 김민희(대구시 달서구 조암남로)
◆매일신문 70주년 축하합니다. 대구경북 최고의 신문 파이팅입니다.
노선애(대구시 수성구 신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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