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꿈나무 솜씨 자랑] 제목: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

지난 주말 외가에 갔다가 외출 준비를 하시던 두 분을 그렸어요. 평소 구루프를 자주 마시는 외할머니의 모습이 무척 인상 깊었나 봐요.

박예은(대구 대현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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