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 삼한C1 임직원 100여 명 시무식

세계 최고의 황토벽돌 생산기업 삼한C1은 1일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공장에서 시무식을 가졌다. 한삼화 회장은 삼근계(三勤戒) 즉 "부지런하고 부지런하고 또 부지런해라 그러면 못할 일이 없다"라고 신년사를 밝히며 박대희 부사장을 새롭게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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