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안 '스며든다', 어린시절 그대로 자랐네~ 뽀얀 피부+오밀조밀 이목구비 '귀엽'
'K팝스타4′ 출신 가수 서예안이 '스며든다'로 본격 데뷔한 가운데, 그의 어린시절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예안은 지난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어린시절 서예안이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그림을 그리는 모습과 현재의 서예안이 빙수를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각각의 사진 속 서예안은 어린 나이임에도 지금과 변함없는 뽀얀 피부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서예안은 지난 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으며, 신인답지 않은 차분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서예안은 데뷔 무대에 이어 4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스며든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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