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3월의 신부' 김하늘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에서 정우성과 함께 주연을 맡은 배우 김하늘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하기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6.1.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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