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인보호구역 6일 '촉촉한 특강'

시인보호구역(대표 정훈교 시인)이 올해 처음 선보이는 '촉촉한 특강'이 6일(수) 오후 8시 대구 동인동 문학다방 시인보호구역에서 열린다. 가수 이승철, 임재범, 박정현 등 수많은 가수들의 노래 가사를 써준 하해룡 작사가가 '노래와 삶, 가사와 대중가요'라는 주제로 강연자로 나선다. 촉촉한 특강은 앞으로 매월 한 차례 열릴 예정이다. 아울러 시인보호구역은 이번 특강 내용을 수록한 월간 시인보호구역 창간호(2016년 1월호)를 곧 펴낸다. 특강 참가비 1만원. 시인보호구역 홈페이지(www.starnpoem.com), 070-8860-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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