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가안전대진단 대통령상 수상

대구시 공공부문·민간부문서

대구시는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을 대상으로 한 2015년 국가안전대진단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대구시는 12개 분야 1만6천133개 시설을 점검해 1천779건을 개선했고, 지난해 5월 전국 최초로 안전신고 홍보를 위한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는 등 안전의식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우리 집 스스로 안전점검 날'로 운영해 시민 스스로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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