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 가스공사 글로벌 의료지원 사업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는 심장병을 앓는 우즈베키스탄 어린이 2명에 대한 수술지원을 마치고 지난 6일 출국시켰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2012년부터 국내 병원과 협력해 글로벌 의료지원 사업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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