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꺄!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비벌리힐스의 제7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크레이지 엑스 걸프렌드'로 드라마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미국 배우 레이첼 블룸이 트로피를 든 채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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