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NC 유니폼 입은 박석민

지난해 말 계약기간 4년에 연봉·계약금·옵션을 포함해 96억원의 조건으로 삼성에서 NC로 옮긴 박석민 선수가 11일 경남 창원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관에서 신년인사를 하며 올 시즌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16.1.1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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