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연아와 유영

지난 10일 끝난 제70회 전국 남녀 피겨 종합선수권대회에서 만 11세 8개월의 나이로 여자 싱글 시니어부에서 우승하며 역대 최연소 우승을 이룬 유영(오른쪽). 왼쪽은 2003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김연아의 당시 연기 모습. 김연아는 이 때 만 12세 6개월이었다. 2016.1.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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