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13 총선] 장석춘 구미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새누리당 구미을 장석춘(59) 예비후보가 구미시 인동동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해 12일 개소식을 열었다.

장석춘 예비후보는 "침체된 구미를 다시 부흥시키고 새로운 구미시대를 여는 막중한 임무를 짊어지기 위해 국회의원에 출마했다"며 "노동 전문가로 국내 첫 청와대 고용노동 특별보좌관으로 일한 귀중한 경험과 수차례 대통령과 비즈니스 해외 순방을 하면서 글로벌 기업 유치 방법을 배우고 익힌 경험을 구미 경제 재건을 위해 쏟아붓겠다"고 했다.

매주 한 차례씩 지역 경제 발전 방안, 정주 여건 개선, 도시재생, 농'축산업, 복지'교육'문화 정책 발표를 이어가고 있는 장 예비후보는 "대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정규직을 늘리고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구미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문제 해결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